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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 도로 빗물받이 덮개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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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유모차 등 바퀴가 빠지지 않도록 덮개의 보강살 간격을 7∼8㎝에서 3∼4㎝로 좁힌 새 도로 빗물받이를 보급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도로 횡단용 빗물받이는 길위의 빗물을 하수도로 모으는 시설로 그동안 보강살의 폭이 넓어 휠체어나 유모차의 바퀴가 빠지는 등 통행에 불편을 초래한다는 지적을 받았다. 시는 조사 결과 보강살이 넓은 것으로 나타난 덮개 5229개를 2009년까지 연차적으로 교체하기로 했다. 올해는 1752개가 교체된다.

서울시는 10억원의 사업비를 자치구별 유지·관리 예산으로 쓰고 기존 덮개를 재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7-3-9 0:0:0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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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