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철 외교부 중동평화 정부대표(아프가니스탄·파키스탄 특별대표 겸임)는 9.24.(목) 유엔 총회 고위급회기 계기 개최된 「두 국가 해법 이행을 위한 글로벌 연대 고위급 회의(The High-Level Ministerial Global Alliance for the Implementation of the Two-State Solution)」에 참석하고, 유엔 및 EU 등 주요 인사들과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등 중동 문제를 비롯한 지역 문제 전반에 대해 논의하였다.
※ 두 국가 해법 이행을 위한 글로벌 연대는 제79차 유엔 총회 계기 사우디·EU·노르웨이의 주도 하, 두 국가 해법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지를 결집하고 동 해법의 실현을 위한 협력 메커니즘으로 2024.9.26. 출범
이 대표는 '두 국가 해법'이 팔레스타인의 자결권, 이스라엘의 안보, 항구적 지역 평화를 조화시킬 수 있는 국제적으로 합의된 유일한 해법이라는 인식에 공감하고, '두 국가 해법'에 대한 우리 정부의 전적이고 일관된 지지를 재확인하였다. 이어 '두 국가 해법'을 저해하거나 약화시키는 행위의 철회 및 재발 방지 필요성을 강조하고, 최근 서안지구에서의 정착민 폭력 및 정착촌 건설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였다.
※ 유엔총회 고위급 주간의 한정된 회의시간으로, 우리 포함 발언자 명단 중 일부는 현장발언 외 발언문 서면 제출(공식기록 반영) 방식이 적용
이 대표는 우리가 공적개발원조(ODA) 및 인도적 지원을 포함하여, 지난해 발표한 대(對)중동 구상인 '샤인 이니셔티브(S.H.I.N.E Initiative)'를 바탕으로 이러한 목표를 지원하는 데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하였다. 아울러, 국제사회가 함께 단결하여 '두 국가 해법'의 가치를 강조하고 기여해 나간다면, 기회의 창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하였다.
※ S.H.I.N.E. Initiative는 안정(Stability), 조화(Harmony), 혁신(innovation), 네트워크 (Network), 교육(Education)의 비전 아래, 평화, 번영, 문화 각 분야에서 중동과 협력해 나가겠다는 구상
한편, 이 대표는 유엔 방문 계기 △로즈마리 디카를로(Rosemary DiCarlo) 유엔 정무·평화구축 담당 사무차장 △장-피에르 라크루아(Jean-Pierre Lacroix) 유엔 평화활동 담당 사무차장 △크리스토프 비고(Christophe Bigot) EU 중동평화과정 특별대표 △라밥 파티마(Rabab Fatima) 유엔 사무총장 아프가니스탄 특별대표(유엔 아프가니스탄 지원단(UNAMA) 대표) 등을 면담하고,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문제, 중동지역 무력분쟁, 아프가니스탄 문제 등을 포함한 주요 지역정세에 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붙 임 : 1. 두 국가 해법 이행을 위한 고위급 글로벌 연대 회의 참석 사진
2. 주요 인사 면담 사진.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