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19일 원묵고와 신서고의 미술영재교육원을 비롯해 예능·정보 분야 영재교육기관·시설 18곳이 이달 말부터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모두 510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분야별로 보면 예능 영재교육을 운영하는 곳은 경복고와 용산고 등 모두 12곳으로 390명을 뽑는다.
올해 신설된 원묵고와 신서고는 중 1·2학년을 대상으로 각 20명씩 미술 분야를 다룬다. 정보 분야에서는 전농·불광·아주·염경·양진·삼선중 등 6곳에서 중1을 대상으로 각 20명씩 모두 120명을 뽑는다. 모집 기간은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이다. 기관에 따라 3∼5일 동안 추천서를 받는다. 전형은 1차 학교장 추천서 서류전형을 거쳐 2차 교육청 주관 필기시험,3차 심층면접을 통과해야 한다. 선발되면 방과후 시간과 방학을 이용해 연간 100시간 동안 영재교육을 받는다. 강의는 20명으로 한 반을 구성해 해당 분야 전문가들이 가르친다. 수강료는 교재비 등 일부 비용을 제외하고는 전액 무료다. 자세한 내용은 각 지역교육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