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동작’을 만들기 위해 푸른 골목길 조성사업을 실시한다. 이면 도로변 가운데 무단투기가 빈번한 장소에 화단과 화분을 설치해 쓰레기 투기를 예방한다.19개동의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는 17개동에서 사업을 실시, 화분 1115본과 화단 3개를 설치했다. 구 관계자는 “이 사업을 실시한 뒤 지저분했던 길이 화사한 꽃이 있는 기분 좋은 골목길로 바뀌고 있다.”고 말했다. 청소행정과 820-9748.
2007-3-21 0:0: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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