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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도 담배꽁초 집중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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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와 종로구 등 각 자치구들이 담배꽁초와 전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양천구도 담배꽁초 무단투기행위 단속에 동참을 선언했다.

양천구는 21일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담배꽁초를 포함한 각종 쓰레기 무단투기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인다.”고 밝혔다.

이날부터 담배꽁초나 휴지를 버리면 과태료 3만원, 생활쓰레기 등 폐기물을 버리다 적발되면 5만∼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받게 된다. 또 구청공무원으로 단속반을 구성하는 한편 신고 활성화를 위해 신고자에겐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구청관계자는 “4월말까지는 홍보와 계도를 중심으로 하지만 5월부턴 현장에서 바로 과태료 고지서를 발부하는 등 강력한 단속을 벌일 것”이라고 말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07-3-22 0:0: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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