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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기장 납골묘 이름 ‘부산추모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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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12일 기장군 정관면에 건립하고 있는 납골공원 명칭을 ‘부산추모공원’으로 확정했다.

부산추모공원은 올 1월 납골당 건립공사와 추모공원 조성 공사에 들어가 현재 부지 정리 작업 등 기초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7만 8000여평 규모로 553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추모공원은 피크닉장 휴양림 연못 산책로 주차장 등 휴식공간과 납골시설(공설납골당, 가족납골묘)이 들어선다. 납골당은 내년 말, 추모공원은 2009년 1월 각각 완공된다. 납골당은 10만위를 수용할 수 있는 3층 규모의 납골당과 벽식납골묘(3만위), 가족납골묘(12만위) 등으로 구성했다.

부산의 화장률은 1995년 38.0%에서 2005년 74.83%로 크게 늘어나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2007-4-13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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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