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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부산환경공단 유휴부지 녹지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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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이 시민단체와 함께 산하사업소 유휴부지에 대한 녹지화 사업을 추진하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부산환경공단은 25일 ‘100만평 문화공원 조성 범시민협의회’(이하 시민협의회)와 공단 산하 11개 사업소 전체 유휴부지 60만평을 녹지로 조성하는 ‘푸른부산가꾸기 공원문화운동’양해각서(MOU)를 28일 체결한다고 밝혔다.

부산환경공단과 시민협의회는 첫 사업으로 MOU 체결 장소인 부산 사하구 장림동 강변사업소내 염색소독조 인근 50여평에 금낭화 등 야생화 3000그루를 심는다. 부산환경공단과 시민협의회는 이 행사를 시작으로 남구 용호동 남부사업소 등 산하 11개 사업소의 유휴 부지를 녹지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2007-4-26 0:0: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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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