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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Metro] 태평로 ‘클린로드 사업’ 시범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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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6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클린로드 사업’을 중구 태평로 등에서 시범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도로 중앙에 배수관과 물분사 장치를 설치하고 지하철에서 나오는 지하수를 활용해 도로에 물을 분사하며 청소하는 시스템이다.

시범 운영은 태평로(광화문 사거리∼서울광장) 400m와 올림픽로(종합운동장 앞) 200m 등 2개 구간에서 한다. 태평로는 도로 중앙에 분사노즐을 2m 간격으로 201개 설치하고 5호선 광화문역에서 나오는 지하수를 1회에 5분씩 분사하도록 했다.

운영 시간은 봄, 가을에는 오전 5시, 오후 11시에 5분씩 가동하며 여름에는 열섬현상 완화를 위해 오후 2시에 한 차례 더 가동한다. 겨울철과 비가 오면 가동하지 않는다.

2007-5-7 0:0: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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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