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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중남미 대사 부부들 전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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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칠레, 콜롬비아 등 중남미 13개국 대사 부부들이 26∼27일 이틀 동안 ‘맛과 멋의 도시’ 전주시를 방문했다. 이들은 전주 한옥촌에서 한글서체, 한지제작, 비빔밥 만들기, 판소리 등 다양한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대사 부인들은 한지로 만든 공예품과 김치 등 전통음식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호르헤 아그라즈 주한 멕시코대사관 문화담당관은 “전주시는 한국에서 가장 느끼고 싶었던 한국인들의 정서와 전통이 살아숨쉬는 도시”라고 말했다.
2007-5-29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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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