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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 인천 ‘복지 지킴이’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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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간 자원봉사자들이 각종 복지사업에 참여하는 ‘복지 지킴이’ 제도를 운영키로 했다.

29일 시에 따르면 이달부터 시·군·구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복지 지킴이 자원봉사자를 모집, 연말까지 50개 동에 10명씩 시범운영할 계획이다.

복지 지킴이는 정부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비노출 극빈자를 찾아내고 기초생활수급자 안내, 부정수급자 신고, 공무원 후견인 연결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2007-5-30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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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