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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새터민 취업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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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노동부와 함께 오는 13일 동작구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에서 북한이탈주민의 취업지원을 위한 ‘새희망 일자리·문화마당’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취업박람회에서는 20여개 업체가 참가해 현장면접을 통해 새터민을 채용하고, 개인의 적성 및 능력을 고려한 ‘맞춤형 구직상담’도 진행한다. 창업을 희망하는 새터민을 위한 소자본 창업 컨설팅도 마련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새터민 1만 명 시대에 접어들었고 이 중 약 60%가 서울과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다.”면서 “각종 정보와 취업능력 등이 부족해 취업률은 매우 저조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실제 서울시에 거주하는 새터민 3172명(2006년 12월31일 기준) 중 학생·노약자 등을 제외한 근로 가능인력은 2197명이지만 이 중 취업자는 593명으로 26.9%만 취업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희망자는 서울시 행정과(731-6229,6629)로 12일까지 참가신청을 하면 된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07-6-7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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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