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19일 도청에 ‘해피콜 센터(1600-1472)’를 열고 해묵은 토지관련 민원을 책임지기로 했다. 전화 한 통화만 하면 측량 경계와 소유권 다툼 등 골치아픈 민원을 안내받을 수 있다. 측량 시 드는 비용은 민원인이 내야 한다. 시·군 공무원 등 토지민원 도우미로 49명이 선정됐다. 이기환 도 토지관리과장은 “올해 도에서 이를 시범사업으로 한 뒤 내년에 22개 모든 시·군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07-6-20 0:0: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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