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15일)을 앞둔 11일 점심식사 때 저소득층 노인 192명을 능동 새마을회관으로 초청해 ‘사랑의 삼계탕 나누기 행사’를 실시했다. 삼계탕 대접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했다. 노인은 16개 동사무소에서 12명씩 추천을 받았다. 적십자봉사회도 이날 중곡1동사무소에 노인 100여명을 초청해 ‘어르신 삼계탕 드리기’행사를 했다. 사회복지과 450-1490.
2007-7-12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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