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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간이급수시설 6곳 부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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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 마을상수도 등 간이급수시설 6곳에서 대장균, 질산성질소 등 유해물질이 검출됐다.

16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5월 마을상수도, 전용상수도, 소규모 급수시설 등 간이급수시설 104곳을 대상으로 수질검사를 한 결과 6곳에서 각종 유해물질이 검출돼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급수시설은 ▲시흥시 죽일동 ▲수원시 호매실동 ▲화성시 기여울 ▲이천시 고척리 ▲수원시 청와아파트 ▲김포시 가현리 등이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이에 따라 수원시 호매실동 등 4곳을 폐쇄하고 상수도 공급을 추진 중이며 화성 기여울 등 2곳은 시설을 개선해 재사용토록 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7-7-17 0:0: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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