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화목보일러 농가 방문 등 산불예방 기동단속 실시 -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3월 7일(토)부터 전 직원이 실시하는 주말 소각 산불예방 기동단속을 2주차 순항 중이라고 밝혔다. 올해 주말 산불예방 기동단속은 봄철 산불조심기간(1.20~5.15.)이 끝날 때까지 관할 국유림이 있는 전국 20개 시군에서 매주 실시 예정이다.
전국적인 산불 증가추세에 선제적 대응으로, 센터는 산이 아닌 마을로 찾아가 산림인접지(산림으로부터 100m이내)의 영농부산물, 쓰레기 소각과 화목보일러 운영 가정의 연통과 사용한 재의 처리 등을 직접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3.14.~4.19)' 운영으로 센터는 지난 주말부터 기동단속을 강화하여 산림인접지 소각행위, 산림 내 흡연?화기물 소지,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 등 불법행위가 적발되면 법령에 따라 행정처리와 함께 산림특별사법경찰에 해당사항을 인계하여 엄정한 조치가 이루어질 방침이다.
강력한 단속과 함께 마을회관, 노인정 등도 방문하며 산불예방 리플렛, 기념품 제공 등 홍보활동을 통해 국민 한 분 한 분의 참여를 당부하고, 산불의 발생과 피해를 줄이기 위한 최고의 방법은 산불의 원인이 되는 작은 불티부터 철저히 살펴봐야 한다는 점도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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