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상공인 ‘다시서기 프로젝트’ 상시 모집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중구, ‘BTS 컴백’ 전방위 대응…“체류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성북구 청년 스마트창업센터 문 연다…청년 창업 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은평구, 지자체 혁신평가 서울 자치구 중 유일 ‘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한강에 ‘환상섬’ 띄운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한강 반포지구에 문화와 레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떠 있는 섬(가칭)’이 조성된다.

1일 서울시에 따르면 한강르네상스 계획의 하나로 만들어지는 ‘떠 있는 섬’은 잠수교의 보행 전용화와 연계해 1년 내내 수상 공연, 레저 등 다양한 문화활동을 할 수 있는 곳으로 조성된다.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인공섬인 팜아일랜드를 모델로 한 이 섬의 규모는 1만㎡로, 한강 바닥에 닻을 내려 섬이 물살에 떠내려가지 않도록 고정시키고, 접근로는 잠수교와 한강 둔치 부근 2곳에 마련한다.

섬 안에는 ▲각종 공연·축제를 할 수 있는 문화시설 ▲레스토랑·쇼핑 등 편의시설 ▲방갈로 등 숙박시설 ▲소규모 선박이 머무르는 선착장 등이 들어선다. 비보이나 난타 등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 공연과 레이저를 이용한 빛의 축제 등을 1년 내내 여는 것을 구상하고 있다.

우선 내년 4월 말까지 2000㎡ 규모로 수상 공연무대를 만들어 개장한 뒤 2009년 4월에 전체 시설을 완공할 계획이다.

사업은 민자유치방식으로 추진하기로 하고,10월31일까지 인공섬을 조성해 운영할 사업자를 공모한다. 시설의 조성 및 운영 일체를 20년 동안 맡긴 뒤 기부채납 받을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시민들과 외국관광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관광객 1200만명 유치에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2007-8-2 0:0:0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강서구, 중소기업·소상공인 위한 275억원 ‘희망금

업체당 최대 5000만원 대출 우리·하나·신한은행, 새마을금고 등 공동출연

북아현·충현동 잇는 ‘과선교’… 서대문 12년 염원

경의선에 단절됐던 같은 생활권 착공 3년 만에 차량·보행자 통행 금화터널 위 도로 개설도 마무리 이성헌 구청장 “마을·마음의 소통”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