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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노조 ‘장외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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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노사의 단체교섭이 진행되는 가운데 노측이 교섭 착수 이후 처음으로 ‘장내 협상’에서 벗어나 ‘장외 투쟁’에 나섰다.

공무원노조는 1일 서울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정부의 단체교섭 불성실 및 임금정책 규탄’기자회견을 열어 “정부의 불성실과 무성의로 단체교섭이 5개월간 공황상태”라면서 “단체교섭에 성실히 임해 줄 것”을 촉구했다.

발단은 내년도 임금 인상률을 둘러싼 노사간 이견이다.

정부는 지난달 말 임금 인상률을 2.5% 책정한 내년도 예산안을 확정,2일 국회에 제출한다.

노조가 정부에 요구하는 임금 인상률은 4.7%이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2007-10-2 0:0: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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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