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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원대, 노벨상 수상자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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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원대학교가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스티븐 추(59) 박사를 ‘나노연구원’ 명예교수 겸 명예원장으로 영입했다.

경원대는 9일 바이오 물리와 바이오 에너지 분야의 세계적 석학이자 1997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스티븐 추 미국 UC 버클리대 교수를 경원대 바이오 나노연구원의 명예교수 겸 명예원장으로 영입하고 이날 바이오 나노분야 특성화의 핵심축인 ‘가천 바이오 나노연구원’을 개원했다고 밝혔다. 스티븐 추 박사는 연구자문과 논문지도 등을 맡게 된다. 경원대학의 바이오 나노 특성화 추진계획은 이날 문을 연 가천 바이오나노연구원과 내년에 신설되는 바이오 나노대학 등 두 축을 통해 진행된다.

대학측은 이를 통해 앞으로 바이오칩, 바이오 센서, 그리고 나노입자를 이용해 암 진단 기기 기술을 개발하는 나노메디슨 분야 등에 주력할 예정이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2007-10-10 0:0: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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