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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자왈 공유화기금 30억원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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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섬 제주도 특유의 자연자산인 ‘곶자왈’을 보전하기 위한 곶자왈 공유화 기금이 30억원을 넘어섰다.

제주도는 지난 4월 곶자왈공유화재단 창립 이후 도내 6개 기관·단체가 29억 6300만원을 출연하기로 약정한데 이어 현재까지 530여명의 도민과 13개 기관·단체가 4226만원을 기탁해 와 모두 30억 526만원의 기금이 모였다고 24일 밝혔다.

또 각종 행사시 홍보부스 등을 통해 곶자왈 공유화 운동에 대한 홍보활동을 벌여 도내외에서 1만 7000여명이 이 운동에 적극 동참할 의사를 밝혀 앞으로 모금액은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2007-10-25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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