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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시 출산·양육후원협의회 출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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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저출산 극복을 위한 민·관협의체인 ‘서울시 출산·양육 후원협의회’가 출범한다.

서울시는 22일 오후 4시 시청 본관 태평홀에서 ‘서울시 출산·양육 후원 협의회’ 출범식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협의회에는 공공과 민간 분야를 망라한 사회 전반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각계 대표인사 20명을 위촉했다. 서울시 행정1부시장이 민간분야 대표와 함께 의장을 맡는다. 협의회는 연 2회 정기회를 열어 실천과제를 개발하고 출산·양육을 저해하는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시책을 마련해 추진하게 된다. 협의회에 참가한 각 기관별 실무자로 실무협의체를 만들어, 직장여성의 출산과 양육을 위한 휴가·휴직 지원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2007-11-22 0:0: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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