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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동산 평균 거래가 1억 6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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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월 이후 경기도에서 거래된 부동산의 평균 가격은 1억 60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지난 8월까지 부동산 실거래 건수는 모두 150만 2000건, 총거래금액은 243조 1180억원으로 건당 평균 거래금액은 1억 6183만원에 달했다.

지역별 평균 거래가격은 과천시가 4억 5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성남시 2억 8160만원, 용인시 2억 5450만원, 고양시 2억 160만원, 파주시 1억 9590만원 등이다. 반면 연천군은 5100만원, 가평군 6000만원, 동두천시 6200만원, 안성시 8800만원 등으로 거래가격이 상대적으로 낮았다.

거래건수별로는 용인시가 13만 1208건으로 가장 많고 수원시가 13만 1192건, 고양시 10만 5000건 등의 순이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7-11-27 0:0: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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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