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객 10만명 돌파 기간은 지난해(30일째)보다 나흘 앞당겨졌다. 이번 겨울부터 ‘루체비스타’(빛의 축제라는 뜻의 이탈리아어)의 중앙에 스케이트장이 개설돼 하루 평균 이용자가 지난해보다 300여명이 늘어났다.
시 체육회 관계자는 “스케이트를 타면서 루체비스타의 환상적인 불빛을 즐길 수 있고, 편의 시설도 개선돼 이용자들이 크게 증가한 것 같다.”고 말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입장객 10만명 돌파 기간은 지난해(30일째)보다 나흘 앞당겨졌다. 이번 겨울부터 ‘루체비스타’(빛의 축제라는 뜻의 이탈리아어)의 중앙에 스케이트장이 개설돼 하루 평균 이용자가 지난해보다 300여명이 늘어났다.
시 체육회 관계자는 “스케이트를 타면서 루체비스타의 환상적인 불빛을 즐길 수 있고, 편의 시설도 개선돼 이용자들이 크게 증가한 것 같다.”고 말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