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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권 종합개발계획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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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까지 전남 목포·무안·신안을 거점으로 한 서남권이 환(環)황해권의 신산업 허브 및 인구 60만명의 자족적 중핵 도시권으로 육성된다.

정부는 10일 한덕수 총리 주재로 ‘서남권 등 낙후지역 투자촉진추진위원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서남권 종합발전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정부는 이를 위해 2020년까지 정부재정 5000억원과 민자 9조 3000억원 등 총 9조 8000억원을 투입할 방침이다. 이와 별도로 도로·철도·항만 등 인프라 구축에 14조 8000억원이 소요되며, 이는 이미 추진중인 정부의 중장기 건설계획에 반영돼 있다.

임창용기자 sdragon@seoul.co.kr

2008-1-11 0:0: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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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