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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장흥 미래형 산단 협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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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16일 “2209억원을 들여 장흥군 장흥읍 해당리 321만㎡에 미래형 산업단지를 2011년까지 만든다.”고 밝혔다. 박준영 전남지사, 이명흠 장흥군수, 이동진 전남개발공사 사장이 이날 장흥군청에서 협약식을 가졌다. 전남개발공사가 조성 주최가 돼 10월 보상을 거쳐 내년 상반기에 공사에 들어간다. 도와 군은 조기 착공을 위해 행정 절차 대행, 토지와 건물 보상, 전기와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 등을 지원한다. 장흥군은 부동산 투기 등을 걱정해 산업단지 일대를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묶는다. 해당 산업단지는 천연자원과 한약재, 생명·의료 관련 산업으로 특화된다. 더욱이 이곳은 전남 서부권의 조선산업 집적화단지를 비롯, 장흥댐, 국도 2호선, 건설 중인 광양∼목포 고속도로와 철도와 인접해 기업체의 입주 여건이 좋은 것으로 분석됐다.

장흥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2008-1-17 0:0: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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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