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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장애인정보센터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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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 382의2 경부고속도로 서초IC 인근 1만 2539㎡ 부지에 최첨단시설을 갖춘 ‘서초장애인정보문화센터’가 내년 9월까지 들어선다.

30일 서초구에 따르면 총사업비 219억원을 들여 31일 착공하는 정보문화센터는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5130㎡ 규모로 건립된다.

장애인 재활 프로그램을 비롯해 선진국형 사회복귀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복합형 장애인복지시설로 꾸민다는 계획이다.

센터 지하 1층에는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함께할 수 있는 체험관과 정보관이, 지상 1층에는 옥외 공연장과 물리·재활치료실이 들어선다.

지상 2층에는 아동재활시설과 장애인 주간보호시설이, 지상 3층에는 청소년 직업재활 및 성인재활시설과 장애인 단기보호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장애인들이 향기를 즐기고 촉감을 느낄 수 있도록 식물을 심고 자연과 연계한 옥외 휴게공간도 조성한다. 지하층을 포함한 모든 층은 자연채광과 환기를 가능하게 해 쾌적하고 친환경적인 공간으로 꾸민다.

박성중 구청장은 “선진국처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간을 개발해 우리나라 장애인복지사업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08-1-31 0:0: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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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