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삼척시는 1일 시청 상황실에서 써모셀㈜과 냉각패키지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차량용 냉·온장 콘솔박스, 가정용 냉수기 등 냉각패키지를 연구·개발하고 있는 써모셀㈜은 디자인실, 실험실, 조립라인을 갖춘 삼척시 자원동의 시제품 공장에서 이달 중순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는 써모셀㈜과의 협약을 계기로 지구 온난화 등 기후 변화로 수요가 늘고 있는 냉각 패키지를 연구 및 생산하는 공단 조성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수도권에서 이전하는 기업에 대해 보조금 지급 등 재정적 지원으로 관련 업체들을 유치해 써모셀의 생산공장 일대를 냉각 패키지 밸리로 조성하기로 했다.
삼척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2008-2-2 0:0: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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