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는 그동안 ‘김포신도시’,‘김포양촌택지지구’,‘김포양촌신도시’ 등 다양하게 불리던 신도시의 명칭을 ‘김포한강신도시’로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신도시 명칭은 국내외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김포공항’과 ‘김포시’의 김포를 앞음절로 사용하고 신도시 개발 컨셉트가 한강물을 이용한 수로도시로서 한강 하구에 접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한강’을 중간음절로 도입했으며 뒷음절에 신도시를 붙여 김포한강신도시로 확정했다.
김포시는 신도시에 대한 명칭 확정으로 타 신도시와 차별화는 물론 경쟁력 확보가 가능하게 돼 주택분양에도 긍정적인 영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포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2008-2-6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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