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만298㎡에 M&E기업 중점유치
서울시는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 의 첨단산업용지 7필지 4만 298㎡를 공급한다.29일 시에 따르면 사업설명회는 7일 SH공사 대강당에서 열리며 6월7일까지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사업계획서는 심사·평가한 후 각각의 용지에 대한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해 7월쯤 발표할 예정이다. 공급신청자격은 국내·외의 개인, 기존법인 또는 설립예정 법인이어야 하며 단독 또는 컨소시엄 형태로 신청이 가능하다.
정보산업단지로서의 DMC기능을 살리기 위해 M&E(미디어 & 엔터테인먼트) 기업을 중점유치한다. 이번에 공급되는 용지 중 B1과 B4-3 필지를 영화(드라마), 음반 및 게임업종 용도로 지정했다. 또 지정용도 의무사용기간을 5년에서 10년으로 늘렸다.
지난해 YTN 등 4개 업체를 선정했고 오는 5월 랜드마크빌딩 사업자선정, 하반기 상업용지 공급을 계획대로 완료하면 상암 DMC는 제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초고속 통신망 구축, 교통체계 개선(인천공항철도 개통, 경의선 연결, 신교통수단 도입 등),DMS(디지털 미디어 스트리트),R&D 센터 유치 등 공공 인프라를 구축해 상암 DMC를 세계 최고의 첨단정보단지로 만들 계획이다.
김주형 투자정책 담당은 “앞으로 첨단 디지털기술과 미디어 산업 등이 집적된 첨단산업 클러스터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08-3-1 0:0:0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