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변인은 “대통령의 4월 해외순방에 앞서 10일부터 4월초까지 릴레이 형식으로 부처 업무보고를 받는다.”고 밝히고 “국정과제별 구체적 실천계획을 마련해 보고하는 자리로, 키워드는 민생과 경제살리기”라고 덧붙였다.
보고시간도 가능하면 30분 이내로 단축하고 토론 위주로 진행, 전체 업무보고 시간을 1시간 30분 이내로 하기로 했다.
진경호기자 jade@seoul.co.kr
2008-3-5 0:0: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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