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2막, 당당하게 걷는다… 시니어 꿈 응원하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북구, 올해 강북청년창업마루 성과공유회 성황리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핫플 여기요… 종로 ‘서순라길’ 주말엔 차 없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방학의 재미’ 은평, 골프·클라이밍 배워요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풍수해보험 새달부터 전국 확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소방방재청은 그동안 경기 이천시 등 전국 31개 시·군·구에서 시범 실시한 ‘풍수해보험’을 다음달부터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풍수해보험에 가입하면 보험료의 60∼70%를 정부에서 지원하고, 태풍·홍수·폭설 등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었을 경우 복구비의 최고 90%를 보험금으로 받을 수 있다. 가입대상은 주택·온실·축사 등이며, 올 하반기부터는 소상공인 시설인 상가·공장 등도 추가할 예정이다. 가입기간은 1년이다.

소방방재청 관계자는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라 선정된 재해위험지구 619곳에 거주하는 주민 등을 중심으로 가입을 권장할 계획”이라면서 “또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다음달에는 단체보험계약제도를 운영, 보험 가입자의 본인 부담금 10%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2008-3-25 0:0:0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마포 레드로드서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31일 에어돔 무대서 페스티벌 트로트 공연·소원북 타고 행사

동대문 ‘AI 구민 제안’ 우수자 표창

11건 선정… AI 행정혁신으로 연결

“과학이 곧 희망”… 중랑 2호 교육지원센터 축하한

류경기 구청장, 개관식서 학습 강조

‘AI 챔피언’ 관악, 첨단 행정 9총사 뛰어요

행안부 인증… 서울서 유일 배출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