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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과정 직접 체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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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 ‘자원순환 홍보교육관’ 개관

양천구는 2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재활용 체험 센터인 ‘자원순환 홍보교육관’을 3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목1동 재활용선별장 내에 251㎡ 규모로 시청각교육실과 전시실을 갖춰 이론과 체험교육을 병행할 수 있게 만들었다. 시청각교육실에는 빔프로젝터, 스크린 등의 시설을 갖춰 홍보영상물 상영과 이론교육을 하게 된다.

전시실은 ▲품목별 재활용 배출 방법을 설명하는 패널 ▲재활용제품·친환경상품·자원순환홍보물을 전시하는 홍보부스 ▲재활용품을 이용한 창작품 ▲추억의 사진촬영코너 등을 설치했다.

특히 분리배출체험코너에는 4개의 농구대를 설치, 그물망으로 재활용품을 던지면 분리수거가 되는 장면을 직접 눈으로 체험할 수 있게 했다. 이외에도 자원순환을 주제로 환경퀴즈, 체험수기, 글짓기, 포스터 그리기 등 다양한 이벤트도 열린다.

교육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현장 학습 위주의 견학프로그램과 체험프로그램을 분리 운영한다.

견학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1시간30분 동안 하루 3회 운영하며, 자원순환에 대한 시청각 교육과 전시회 관람을 거쳐 재활용선별장의 실제 과정을 경험한다. 체험 프로그램은 학생과 부모가 함께 신문, 페트병, 박스 등 재활용품을 이용해 창작품을 직접 만들어 보는 실습 위주로 운영하게 된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08-4-3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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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