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3일 올해 35명을 뽑는 외무고시 1차 시험에 외교통상직 1445명, 영어능통자 105명 등 총 1550명이 지원해 44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외교통상직 합격선은 60.83점으로 지난해(63.33점)보다 2.50점 낮아졌다. 영어능통자 합격선은 60.83점으로 지난해와 비슷했다.
전체 1차 합격자 평균연령은 25.5세로 지난해 평균 연령인 25세보다 약간 높아졌다. 이는 26∼28세 지원자가 7%가량 늘었기 때문. 연령대별로는 23∼25세가 41.8%로 가장 많았다.
2차 시험은 오는 28일부터 3일간 외교안보연구원에서 실시된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