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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시 1차 여성비율 52%… 작년보다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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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169명 등 외무고시 1차 합격자 325명이 확정 발표됐다. 여성 비율은 52%로 전체 합격자의 절반이 넘었지만 지난해보다는 2%가량 줄었다. 반면 지방인재는 지방인재채용목표제 도입으로 4명이 추가된 23명이 뽑혔다. 전체 7.3%이다.

행정안전부는 3일 올해 35명을 뽑는 외무고시 1차 시험에 외교통상직 1445명, 영어능통자 105명 등 총 1550명이 지원해 44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외교통상직 합격선은 60.83점으로 지난해(63.33점)보다 2.50점 낮아졌다. 영어능통자 합격선은 60.83점으로 지난해와 비슷했다.

전체 1차 합격자 평균연령은 25.5세로 지난해 평균 연령인 25세보다 약간 높아졌다. 이는 26∼28세 지원자가 7%가량 늘었기 때문. 연령대별로는 23∼25세가 41.8%로 가장 많았다.

2차 시험은 오는 28일부터 3일간 외교안보연구원에서 실시된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2008-4-4 0:0: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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