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년 금융 타임머신 서비스 개시…5년 후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시, 숨은 독립유공자 230명 찾았다…보훈부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노원구 청소년 정책, 전국 우수사례로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관악 ‘강감찬대로’ 개발 청사진 나왔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천AG경기장 수익시설 유치 추진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2014년 인천아시아게임 경기장 대부분이 대규모 수익시설을 갖춘 복합스포츠타운으로 지어진다.

4일 인천시에 따르면 아시안게임이 끝난 뒤 경기장 운영적자에 따른 시의 적자보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앞으로 지을 22개의 아시안게임 경기장에 현재의 문학경기장을 뛰어넘는 규모의 수익시설을 유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같은 계획은 2002년 월드컵을 위해 지어진 문학경기장이 매년 19억∼26억원의 적자를 내는 상황에서 아시안게임 경기장 신설의 명분을 쌓으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우선 서구에 지을 아시안게임 주경기장을 비롯한 3개 종합경기장을 복합스포츠타운으로 계획하고 나머지 경기시설로 확대할 방침이다.

현재 검토 중인 수익시설은 대형 할인마트를 비롯한 판매시설과 공연장, 이벤트홀, 수영장, 골프연습장 등이다. 인천도시개발공사가 수익시설을 개발하고 민간에 분양하거나 임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시 관계자는 “140여개의 부대시설을 갖춰 평상시에도 수많은 방문객이 찾는 러시아 모스크바 종합경기장을 모델로 세부계획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이같은 구상 실현을 위해 정부에 관련법 개정을 요구하고 있다. 관련법에 따르면 아시안게임을 위한 경기장 안에는 연면적 1만 6500㎡ 이상의 판매시설은 들어올 수 없게 돼 있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2008-4-5 0:0:0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이중섭·박수근… 노원에 뜬 미술 거장들[현장 행정]

노원아트뮤지엄 ‘한국 근현대…’展

동대문 재활용 이끌 ‘자원순환 정거장’ 활짝

삼육보건대·지역 기관 모여 개소식 종이팩 수거·세척 체계 구축 등 협력

“장애인·노인 승강기로 편하게 양평교 다녀요”

영등포, 보행 약자 위해 2대 설치 안양천 체육시설 등 접근성 향상

강서 옛 염강초 부지 ‘유아교육 거점’ 새 옷

서울유아교육진흥원과 이전 MOU 평생학습관 등 기존 인프라와 연계 2030년 개원 목표로 지원 체계 강화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