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내 도시공원과 녹지 내 어린이놀이터 1503곳 가운데 방범용 CCTV가 설치된 곳은 전체의 1%인 15곳뿐인 것으로 집계됐다.
시·군별로 보면 164곳의 어린이놀이터가 있는 수원시를 비롯해 성남시와 부천시, 안양시, 시흥시 등 23개 시·군 어린이놀이터에 CCTV가 전혀 없었다.
올해 설치 계획도 군포시 19곳, 화성시 3곳, 연천군 2곳, 고양시와 파주시 각 1곳 등 26곳뿐이었다.
아파트 단지 내 어린이놀이터의 경우 전체 4747곳 가운데 56%인 2657곳에만 CCTV가 설치돼 있었다. 이에 따라 올해 수원시 50곳, 고양시 34곳 등 모두 196곳에 CCTV가 새로 설치될 예정이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