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이 든든한끼’… 맞벌이·한부모 가정 돌봄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기피 시설 유수지의 대변신…‘영등포 제3스포츠센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전국 최초·최대 규모 인공지능 기반 탄소포집장치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더 많은 장애인 건강관리 받았다…강북구, 틈새 없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시 경제 금융·보험업이 이끈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시가 지난해 기업들이 낸 주민세(법인세분 주민세) 실적을 분석한 결과 보험·금융업종이 가장 많은 세금을 낸 것으로 집계됐다.

28일 서울시에 따르면 상위 300개 법인이 낸 주민세 6442억원 가운데 금융·보험업종이 3541억원(55%)을 납부해 605억원(9%)을 낸 제조업과 534억원(8%)을 낸 도·소매업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통신업은 430억원(7%), 건설업은 387억원(6%)을 납부해 4,5위에 그쳤다. 서울시 세무과의 신용석 총괄팀장은 “금융·보험업이 서울시 경제를 이끄는 대표 업종이라는 사실을 보여 준다.”면서 “매출액과 종업원 수가 많은 은행 본점이 대부분 서울에 있다는 점이 중요하게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법인별로는 국민은행이 570억원을 납부해 1위를 기록했고,SK텔레콤이 282억원, 외환은행이 278억원으로 각각 2,3위를 차지했다.4위는 267억원을 납부한 우리은행,5위는 243억원을 낸 신한은행이었다. 상위 10개 법인 가운데 금융·보험업종이 아닌 경우는 SK텔레콤이 유일했다. 반면 2006년 법인 주민세 납부액의 8.6%를 차지했던 건설업종은 지난해 납세액이 6%로 추락했다. 시 관계자는 “건설경기 침체가 계속되고 있어 올해도 사정은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영기자 sylee@seoul.co.kr

2008-4-29 0:0:0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 홍릉 강소특구, 2년 연속 과기부 평가 최고등

지난해 기업 투자 유치액, 목표 460% 754억원

“사람 돌아오는 종로, 반드시 만들것”

유찬종 구청장 취임식서 밝혀 주민 이익 최우선 재개발 약속

조유진 “합계출산율 1.0명 달성할 것”

첫 현장 일정 성모병원 신생아실 “영등포구의 미래, 아이들에 달려”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