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방송국이 4돌을 맞았다. 아나운서가 쇼 형태로 진행하는 뉴스를 비롯해 주민들의 과거를 담아주는 ‘영상타임캡슐’, 임산부를 위한 ‘임산부체조’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정남기 디지털홍보과장은 “드라마와 배너광고의 효과까지 더해져 지난해 하루 2000여건이던 방문객수가 2.5배 늘었다.”고 말했다. 디지털홍보과 860-2070.
2008-6-10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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