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이는 급식비 지원을 받지 못하는 차상위계층 자녀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9490명분에 불과하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8-6-14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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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는 급식비 지원을 받지 못하는 차상위계층 자녀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9490명분에 불과하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