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국산게임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일인칭 슈팅게임인 ‘서든어택’과 온라인 농구게임인 ‘프리스타일’의 기량을 겨루는 ‘아시아 챔피언십’도 함께 열린다.
김용근 문화산업담당관은 “이번 대회는 전세계 게이머들과 일반시민이 함께 즐기는 IT축제의 하나”라면서 “2011년에는 상암DMC IT-콤플렉스 내에 세계 최초의 e스포츠 전용경기장도 건립하는 등 서울이 e스포츠의 메카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또 국산게임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일인칭 슈팅게임인 ‘서든어택’과 온라인 농구게임인 ‘프리스타일’의 기량을 겨루는 ‘아시아 챔피언십’도 함께 열린다.
김용근 문화산업담당관은 “이번 대회는 전세계 게이머들과 일반시민이 함께 즐기는 IT축제의 하나”라면서 “2011년에는 상암DMC IT-콤플렉스 내에 세계 최초의 e스포츠 전용경기장도 건립하는 등 서울이 e스포츠의 메카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