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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독도과’ 신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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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를 관할하는 경북도가 독도 업무를 전담하는 조직을 강화한다. 도는 16일 “독도 실효적 강화 등을 위해 독도과 신설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새 정부 지침에 따라 조직 개편 작업을 진행 중인 경북도는 독도과가 포함된 개편안을 이달 말이나 다음 달 초쯤 발표할 예정이다.

도에 따르면 현재 해양정책과 내의 독도지킴이 담당을 독도과로 확대하고 ▲독도시책사업 ▲독도홍보 ▲독도조사연구 등의 담당을 따로 둘 계획이다. 이에 따라 현재 5급(사무관)이 맡고 있는 독도 업무를 4급(서기관)이 맡게 된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08-7-17 0:0: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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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