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은 4일 발표한 고교 평준화지역 2009학년도 학생 배정 방안을 통해 신설 예정인 3개교를 포함한 115개 일반계 고교 학생 배정에 100% 선지원 후추첨 방식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학군내 배정과 구역내 배정 등 2단계에 걸친 배정에서 학생들의 학교 선택권이 최대한 존중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도내 고교 평준화지역은 수원, 성남, 안양권(과천·군포·의왕 포함), 고양, 부천 등 5개 학군이다. 배정계획에 따르면 1단계에서는 학생들에게 학군 내 5개 지망교를 선택하도록 한 뒤 지망교별 추첨을 통해 일정 비율을 배정한다.
수원, 성남, 고양 학군은 50%, 안양권 학군은 40%를 1단계에서 각각 배정하고 단일 학군인 부천은 100%를 배정한다.
1단계에서 학교를 배정받지 못한 학생들은 출신 중학교가 소재한 구역내 학교 가운데 지망교를 다시 선택한 뒤 추첨으로 학교를 배정받는다.
학군을 2∼4개로 쪼갠 구역은 ▲수원(남부, 북부)▲성남(수정·중원구·분당구) ▲안양권(안양, 과천, 군포, 의왕)▲고양(덕양구, 일산동·서구) 등이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