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외국인 62명과 외국 거주 한인 38명이며 대륙별로 보면 아시아·태평양 16개국이 65명으로 가장 많고, 아메리카 5개국 23명, 유럽·아프리카 6개국 12명 순이다.
들은 다음달 22일까지 첫 번째 과제인 ‘서울의 경쟁력 제고, 창의문화도시 발전방안에 관한 세계 도시의 우수한 정책사례’를 찾기 위해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우수사례는 시정에 반영하고 우수활동 사례금도 지급할 예정이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이들은 외국인 62명과 외국 거주 한인 38명이며 대륙별로 보면 아시아·태평양 16개국이 65명으로 가장 많고, 아메리카 5개국 23명, 유럽·아프리카 6개국 12명 순이다.
들은 다음달 22일까지 첫 번째 과제인 ‘서울의 경쟁력 제고, 창의문화도시 발전방안에 관한 세계 도시의 우수한 정책사례’를 찾기 위해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우수사례는 시정에 반영하고 우수활동 사례금도 지급할 예정이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