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연금 부담률과 지급률을 둘러싼 막판 세부절충 작업에 차질이 빚어졌기 때문이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18일 “공무원연금제도발전위원회 소위원회에서 개혁안에 대한 윤곽은 확정했지만, 미세한 부분에서 조정이 필요해 이날 밤늦게까지 진행됐다.”면서 “때문에 본회의 일정에도 차질이 빚어져, 개혁안 발표를 다음주로 연기했다.”고 밝혔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공무원연금 부담률과 지급률을 둘러싼 막판 세부절충 작업에 차질이 빚어졌기 때문이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18일 “공무원연금제도발전위원회 소위원회에서 개혁안에 대한 윤곽은 확정했지만, 미세한 부분에서 조정이 필요해 이날 밤늦게까지 진행됐다.”면서 “때문에 본회의 일정에도 차질이 빚어져, 개혁안 발표를 다음주로 연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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