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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산 천일염 품질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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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산 천일염이 명품화된다.

전남도는 9일 “천일염 산업화를 위해 특산지인 신안·영광군 등 20여곳에 천일염 산지종합처리장을 2012년까지 세운다.”고 밝혔다.

300억원을 들여 지을 산지종합처리장은 천일염 저장과 선별, 가공, 제조, 판매까지 일괄 책임진다. 도는 우선 신안군과 영광군에 산지종합처리장 4개를 설치한다. 처리장은 1653㎡(500평)로 나무로 지어진다.

종합처리장에서는 저장과 숙성, 품질별 분류, 염도 유지, 분쇄작업, 규격단위 포장, 공동 브랜드 품질관리, 유통, 판매 등이 이뤄져 부가가치를 높인다.

현재 천일염 생산자들은 저장시설 부족과 홍수출하, 유통기능 부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프랑스산 게랑드 천일염은 ㎏에 7만∼8만원이지만 우리 천일염은 ㎏에 200∼300원에 그친다. 분석 결과 게랑드 소금은 미네랄 등 성분이 우리 천일염과 비슷하거나 낮았다.

최동호 도 과학기술과장은 “천일염 산지종합처리장이 수입염과의 차별성을 높여 지금보다 10배 이상 부가가치를 올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학수 농식품부1차관은 비교우위인 전남산 천일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내년도 예산에 천일염 저장시설 건립 등에 33억원을 배정했다.

무안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2008-10-10 0:0: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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