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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대구 범어역사 통역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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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는 대구지하철 2호선 범어역사에서 청각장애인을 위한 화상전화기 등을 갖춘 통역센터 개소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곳은 수화통역사 5명과 함께 화상전화기 1대, 화상캠 3대, 컴퓨터 5대 등을 갖추고 외부에 있는 장애인들과 화면을 통해 연결된다. 수화통역센터는 청각장애인들을 상대로 법률상담, 공과금 납부 돕기, 음식점 주문, 상담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수화통역사 양성기능을 겸하고 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2008-10-24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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