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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 & Local] 울주에 32만㎡ 공장부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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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26일 ㈜현대미포조선이 울주군 온산읍 강양리 일대에 32만㎡ 규모의 공장부지를 조성하겠다는 투자의향서를 제출해 가능한지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미포조선은 온산읍 강양리 일대 육지와 바다에 부지조성비 572억원과 시설투자비 2485억원 등 모두 3057억원을 들여 32만㎡ 규모의 산업단지를 조성해 해양플랜트 공장부지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이 일대 보전용지의 변경과 바다 매립 등이 가능한지 판단을 위해 관련 부서마다 의견을 취합하고 있다. 현대미포조선은 현재 울산시 동구 방어동의 공장부지가 좁아 남구 장생포 해양공원 부지를 한시적으로 사용하면서 다른 곳에도 부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2008-10-27 0:0: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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