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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중동시장 개척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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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도하에 통상단 파견키로

강남구가 터키에 이어 중동 지역 시장 개척에도 나선다.

강남구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와 카타르 도하에 ‘강남구 중동지역 통상촉진단’을 파견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기간은 내년 1월31일부터 2월6일까지로 강남구 소재 유망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대상 지역은 금융·무역·물류의 중심지로 최근 풍부한 오일달러를 바탕으로 신도시 건설 등 대규모 인프라 구축이 활발하게 진행되는 두비이와 도하 두곳으로 결정했다. 강남구 통상촉진단은 이 곳에서 한국무역협회 관계자들과 함께 현지 기업인, 바이어 등과 1:1 비즈니스 상담을 가질 예정이다.

참여대상은 강남구 소재 전년도 수출실적 1000만달러 이하 중소기업으로 우수 기술과 상품을 보유한 유망 중소기업이면 된다.

대상기업 선정은 현지 시장성 조사결과 및 현지 바이어 상담 가능성 등을 중점 심사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다음달 12일까지 강남구청 기업지원과(2104-1996)로 신청하면 된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2008-11-19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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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