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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리버섯 양산 성공 마산시 농업기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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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항암효과와 콜레스테롤 억제작용 등의 효능을 가진 이파리버섯을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재배법이 경남 마산시 농업기술센터에 의해 개발됐다.

마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6월부터 기술개발시설에서 이파리버섯 2500병에 대한 시험 재배에 들어가 기존 봉지 재배법보다 생산효율이 높고,자동화 재배가 가능한 병 재배기술로 버섯을 생산하는 데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

이파리버섯의 이같은 재배법은 참나무와 톱밥을 이용해 30일간 종균배양 등을 거쳐 45~50일을 재배하면 상품화가 가능한 기술이다.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 버섯은 93.6%의 종양 저지율을 갖고 있어 상황버섯에 이어 두 번째로 항암효과가 높다.또 고형암에 대해 86.9%,유방암류에 대해 86.9%의 항종양 효과를 보이고 있다.

마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2008-12-4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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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