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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로 상습 정체 이제 풀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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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006년 마포로(위치도) 중앙버스전용차로제 시행 이후 교통정체 현상이 심해진 마포대교~가든호텔앞 구간 600m에 좌회전을 신설 또는 폐지하는 차량 소통 개선공사를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오는 14일부터 바뀐 교통체계가 적용된다.

도심과 용강동 방향의 차량이 집중되면서 가든호텔 앞에 상습 정체가 발생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포대교 북단(불교방송 앞)에서 용강동 방향으로 좌회전을 신설했다.대신 가든호텔 앞에서 용강동(염리초교) 방향의 좌회전은 폐지했다.가든호텔 앞의 좌회전이 폐지되면서 마포로 직진 신호 시간은 20초가량 늘어난다.

시는 소통 개선공사가 끝나면 퇴근 시간대를 기준으로 마포로 통행속도가 시간당 21㎞에서 25~26㎞로 4~5㎞ 빨라질 것으로 전망했다.또 처리 교통량도 시간당 6200대에서 7100대로 900대가량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다.시 관계자는 “마포대교 북단에서 가든호텔 앞 구간의 교통 체계가 변경됨에 따라 가든호텔 앞의 교차로 등 주요 지점에 교통관리 요원을 배치하고,통행안내 표지판도 설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8-12-12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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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