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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10대뉴스 1위] ‘전국 최고 살기좋은 도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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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는 ‘특목고 최다합격’

노원구가 ‘2008 올해의 구정 10대 뉴스’를 선정했다.

노원구가 최근 주민 1056명을 대상으로 인터넷과 현장 방문으로 ‘10대 뉴스’를 조사한 결과,‘전국 살기좋은 도시 1위 선정’을 가장 많이 꼽았다고 17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2월 주거와 의료,교육,기초인프라 등 7개 분야의 전국 자치단체 평가에서 노원구를 생활 여건이 가장 나은 자치구로 평가했었다.

2위는 ‘특목고 최다 합격자 배출’이 차지했다.구는 지난 3년간 전국에서 가장 많은 특목고 합격자를 배출했다.올해는 외국어고교 등 특목고에 265명이 합격했다.‘운전면허시험장 이전 주민 서명 40만명 돌파’와 ‘강북 아파트값 상승 진원지 노원’ ‘노원 마들스타디움 개장’이 각각 3~5위에 올랐다.

이어 ▲젊음이 흐르는 ‘노원 문화의 거리’ 개장 ▲제13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종합대상’ 수상 ▲중계동 등나무 근린공원에 들어설 ‘서울시립미술관 분관’ 유치 ▲재정 개혁을 통해 800억원의 세수 증대 효과 ▲‘성북역세권 개발 양해각서 체결’ 등이 10대 뉴스에 선정됐다.

노원구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주민들이 구정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음을 알았다.”면서 “지역 발전을 앞당길 수 있는 여러 사업들이 조기에 실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8-12-18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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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