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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 경제 살리기 비상체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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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절차 단축·예산 3월 이전 배정

동작구가 ‘지역경제 살리기’에 집중하고 있다.

김우중 구청장은 22일 “경제난으로 지역경제가 어려워지고 있는 모습을 곳곳에서 확인하고 있다.”면서 “올 한해 일자리 창출과 복지정책 확대를 서둘러 최선을 다해 구민들의 행복을 지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작구는 최근 ‘재정 조기집행 및 취업·복지 특별대책 보고회’를 열어 일자리 창출 등 총 90개의 단위사업으로 이뤄진 취업·복지 특별대책을 마련했다. 이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특별교육을 실시하고 ‘지역경제 살리기’의 비상 체제에 돌입했다.

주요 사업으로 ▲672개 일자리 창출과 신규사업 개발 ▲취업개발센터 확대와 동별 취업창구 개설 ▲중소기업 육성자금의 확대와 소기업·소상공인 융자 ▲위기 가구의 긴급복지 지원 등이 추진된다.

아울러 사업의 행정절차를 대폭 단축하고, 예산 조기배정과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오는 3월 이전에 실시하기로 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9-1-23 0:0:0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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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